공자는 ‘알면서 행하지 않는 것은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知而不行 謂之不知).’라는 말을 남겼어요. 우리는 늘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쫓지만, 이들이 실제 나의 생산성이나 기업의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고민해야 해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아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폴라레터는 '지식'을 '실천'으로 바꾸는 방법을 담았어요. 지난 달 개최된 월드IT쇼 현장에서 발견한 최신 기술 동향과, 이를 접목해 AX를 실천하는 기업의 사례를 소개하려고 해요. 기술의 화려함에 감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기술을 수익과 효율로 치환하는 경험을 함께 만들어 보아요.
>> 국내 최대 IT 전시회에서 만난 최신 기술 동향과 주요 기업 리스트
지난 4월 22일부터 3일간 국내 최대 IT 전시회 ‘2026 월드IT쇼(WI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어요.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다양한 피지컬 AI(Physical AI)를 집중적으로 조명했어요. 이제 AI는 모니터 속에만 머무는 존재가 아니라, 로봇과 온디바이스 기술을 통해 현실 세계에 물리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요.
SKT, KT, 롯데이노베이트 등 피지컬 AI를 전면에 내세운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과 그 실질적인 구현 사례들을 현장에서 직접 담아왔는데요.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산업 전반의 대전환, 그 치열한 혁신의 장면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AX)으로 나아가는 길, 막막함이 앞선다면 한국도로공사의 성공 지도를 따라가 보는 건 어떨까요. 국내를 대표하는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는 폴라리스오피스의 핵심 서비스 5종을 전격 도입하여 업무 자동화와 작업 효율화에 성공했어요. 문서 데이터 추출부터 AI 초안 작성, 실시간 공동 편집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구축했거든요.
반복적인 문서 작업에서 해방되고, 조직 내 산재한 문서 데이터가 AI를 만나 살아있는 지식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확인해 보세요. 보안과 효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공공기관의 AX 성공 공식은 우리 조직의 혁신을 위한 좋은 가이드가 될 거예요.